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바니아 공국 (문단 편집) == [[제1차 세계 대전]]과 주변국의 분할 시도 == [[제1차 세계 대전]]은 [[알바니아]]의 모든 정부 활동을 중단시켰고 설상가상으로 여러 지방 정부로 분열되었다. 이후 1914년 9월 빌헬름은 [[알바니아]]에 도착한 지 6개월 만에 알바니아 공국을 떠나 동부 전선에서 복무했다. 그리고 남은 [[알바니아인]]들은 비트 대공이 떠난 후 종교적인 선과 부족적인 선을 따라 나뉘었다. [[무슬림]]들은 [[이슬람교]]를 믿는 새로운 왕을 요구했고, [[오스만 제국]]을 그들이 누렸던 특권의 보호자로 보았기 때문에 많은 귀족들과 씨족 지도자들은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다. 이후 동년 10월 말 [[그리스 왕국]]군은 코르푸 의정서에 따라 [[알바니아]]에 입성했다. 그리고 [[이탈리아 왕국]]은 [[블로러]]를 점령했고 [[세르비아 왕국]]과 [[몬테네그로 왕국]]은 [[알바니아]] 북부의 일부를 점령했다. 1915년 4월에 체결된 [[런던 밀약]]에 따라 [[삼국 협상]]국들은 [[이탈리아 왕국]]에게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과의 전쟁에 참여하는 대가로 [[블로러]]와 인근 영토를 얻고 [[알바니아]]에 대한 보호령을 얻겠다고 약속했다. 그 후 [[세르비아 왕국]]과 [[몬테네그로 왕국]]은 [[알바니아]] 북부의 대부분을 약속받았고 [[그리스 왕국]]은 알바니아 공국 남부의 대부분의 영토를 약속받았다. 이후 1918년 9월 [[협상국]]은 [[테살로니키]] 북쪽의 [[동맹국]] 전선을 돌파했고, 며칠 지나지 않아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군]]은 [[알바니아]]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. 몇달 뒤, 11월 11일 [[제1차 세계 대전]]이 종전하자 [[이탈리아 왕국군]]은 [[알바니아]]의 대부분을 점령했고, [[세르비아 왕국]]은 알바니아의 북부 산악지대를, [[그리스 왕국]]은 알바니아 공국의 1913년 당시 국경 내의 작은 영토를 점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